당일치기여행 추천지, 당진 아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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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여행 추천지,

당진 아미미술관

 

 

 

전시 관람 시간은

am 10:00- pm 5:00

입장료 성인 5,000원

 

 

 

 

 

 

 

 

 

 

 

 

연인사진, 우정사진, 스냅사진찍으러 가기 좋은 촬영지랍니다.

 

 

 

 

 

 

 

 

 

 

 

 

 

 

곳곳 포토존이 많아서 사진찍는 즐거움이 있어요

 

 

내부에서 정말 삼각대 사용은 금지예요.

 

기본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

 

 

 

 

 

 

 

 

 

 

 

 

 

 

 

 

 

 

 

에꼴 드 아미 레지던시

8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다양한 장르의 유망한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공간 제공, 전시, 교류, 디아스포라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술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일반대중과 지역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들려보시는게 좋으실거예요

 

 

 

 

 

 

 

 

 

 

 

개인적으로 분위기 있던 곳.

 

 

옛날 시골학교에 있을법한 풍금과 흔들의자가 있던 곳도

 

사진찍기 좋아요

 

 

 

 

 

 

 

 

 

 

 

 

 

 

물고기와 오리 모빌도 보였어요.

 

 

뒤쪽에 카페도 있으니 둘러보시고

 

티 한잔 하고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사람들이 가장 많았던 포토존이예요 : )

 

 

여기서 한시간이상 시간 보낸 것 같네요

 

채광까지 비치면 사진이 정말 잘나온답니다

 

 

 

 

 

 

 

 

 

 

 

모빌이 이뻐서 한 컷 더 담아봤답니다.

 

 

여기서 서서 사진찍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이쁘게 찍기 정말 힘들더라구요 ^^

 

타이밍이 중요하니, 일찍가시거나 엄청 늦게가셔서

 

인생샷 찍고 오시길 바래요

 

 

주말보다는 평일에 가실 수 있으시면 평일에 들리시고

 

 따뜻한 봄에 다녀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희가 갔을 때는

 

겨울이라 발도 시리구 손도 시렸거든요 ~

 

 

제가 다녀온 날은 2017년 2월 중순이예요.

 

이 글보시고 다녀오시면, 새로운 전시가 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미미술관 가시기 전에,

 

최근 다녀오신 다른분의 포스팅도 꼭 추가로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