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업 Listen-up 공방후기 다녀온 건 22년 9월 중순쯤 오래되었습니다 덕질하는 동생이 공방에 당첨이 되어서 선착순 모집에 당첨이 되어 갈 수 있었답니다 좋아하는 최애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지라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좌석이 랜덤인줄 알았으나 선착순이었나봅니다 번호대로 발급받고 순서대로 입장하더라고요 ! 들어가기 전에 본인인증을 하고 스티커를 붙여주셨답니다. 촬영이 금지라고 붙여준 스티커인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 스티커를 붙이면 화면이 뿌옇게 안 보여요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배고플 시간이었어요 너무 배가 고픈데 근처에 먹을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이 쪽 근처에 맛집을 내야하나? 이런 생각이 가득했답니다 장사 무지 잘 될 것 같아요 결국 배는 채워야할 것 같아서 어릴 때 다이어트 하겠다..